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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신 소프트웨어 상품대상. 10월 셋째주 출품작 2009-10-20 210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0-20


전자신문 2009-10-20, [신SW 출품작] 10월 셋째주

10월 셋째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품됐다.
타깃으로 정한 고객층이 분명해, 이른바 틈새형 솔루션으로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삼정데이타서비스는 ‘다이렉트빌 전자세금계산서 V2’로 참여했다.

CRM 및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며 인터넷 서비스 형태로 API를 제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기간계 시스템인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과 자유롭게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기간계 시스템 관련 SW업체 등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자사 프로그램과 연동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 CRM, 서비스신청 및 관리 페이지로 구성되며
CRM과 서비스신청 및 관리페이지를 이용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웹 애플리케이션은 API를 이용해 개발했기 때문에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자사 시스템에서 사용하면 기존 UI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다양한 업체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뷰- 오충용 사장

“내년부터 법인들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 IT기업들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오충용 삼정데이타서비스 사장은 모든 기업들이 전자세금계산서를 쓰면 이는 결국 주변 IT시스템과 연계되는 만큼
기업이 보유한 ERP와 같은 기간계 솔루션에 연결할 수 있는 프레임 워크를 만들었다고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오 사장은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이 용이한 만큼 ERP 업체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월 1만원에 무제한 발행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 마케팅에 이어
라디오 광고와 같은 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오충용 사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을 개발할 때 사용했던 API, CRM 및 결제시스템은 모듈별로
분리하여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해, 올해 1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제품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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